오성수산은 HACCP 인증과 수산물 이력제 도입으로
신선한 멸치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.
저희 오성수산은 한려해상 국립공원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 만나는 전남 여수돌산에 위치하고 있으며, 멸치를 직접 어획하여 가공 및 생산하는 수산전문업체입니다.
청정지역인 전남어업권과 경남어업권등 남해안 일원에서 2개의 선단(총6척)을 보유하여 어획부터 건조, 생산, 보관 및 출고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.
2009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여수시의 지원을 받아 공장을 준공하여 공장 내 최첨단의 위생시설과 첨단의 냉풍, 외적외선 건조시설로 높은 수준의 품질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, 2015년은 자동화시설 및 2차 살균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, 수산물이력제와 HACCP 인증을 획득 하였습니다.
또한 마른멸치가 나오기까지 필요한 모든 원자재는 남해 일원의 멸치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하여 소비자와 항상 믿고 드실 수 있는 상등품의 제품을 생산하고자노력하고 있습니다.
이로 인해 국내 어민으로서는 최초로 2012년부터 미국 한인 축제에 여수특산품으로 초청받아 신선하고 맛있다는 호평 속에 6만불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, 계속되는 앵콜 초청도 받았습니다. 그리하여 2015년 교민의 날 행사에 4회 연속 참가하게 되었습니다. 또한 첨단시설의 오성수산을 관심있게 지켜보던 국내의 몇몇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멸치생산 어민 최초의 HACCP인증 획득과 동시에 많은 상담연락을 취해오고 있습니다.
이러한 사항을 바탕으로 저희 오성수산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기 위하여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는 기업으로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표 오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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